단골 식당이 하는 일
추천 알고리즘이 아니라, 기억입니다.
단골 카드
우리 아이만의 식사 기록을 만들어갑니다. 품종·나이·체중·알레르기·질환·못 먹는 재료·좋아하는 재료까지 한 번 등록하면 저희가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. 여러 마리를 키워도 각각 따로 관리해 아이마다 맞는 식단을 준비합니다.
그 아이의 양
같은 음식이라도 급여량은 아이마다 다릅니다. 2kg 말티즈와 35kg 리트리버는 몸무게가 약 17배 차이지만 필요한 열량은 약 8배 정도예요. 식사량은 몸무게에 단순 비례하지 않고 대사량·나이·활동량·중성화 여부·체형을 함께 봐야 하니까요. 그래서 멍식당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에게 맞는 권장 급여량을 안내합니다.
남긴 건 기억합니다
잘 먹은 기록도, 남긴 기록도 소중한 데이터입니다. “싹 비웠어요 / 보통이에요 / 조금 남겼어요 / 거의 안 먹었어요”를 기록해 두세요.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아이가 실제로 얼마나 잘 먹었는지를 기준으로 메뉴를 아이 취향에 맞춰갑니다.
먹을수록 더 잘 아는 식단
한 번의 주문으로 끝나지 않습니다. 식사 기록이 쌓일수록 우리 아이의 기호와 특성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됩니다. 좋아하는 재료는 더 자주, 잘 안 먹는 재료는 줄이고, 알레르기와 급여 이력까지 함께 보아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개인화된 식단으로 나아갑니다.
매달 달라지는 맞춤 식단
계절 식재료와 새 레시피를 반영해 매달 다른 메뉴를 준비합니다. 새로운 맛을 경험하면서도 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와 기호를 고려하므로, 질리지 않고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식사가 됩니다.